김지혜입니다!

NothinG 2012.03.04 03:02
나란 사람 이런 사람..

사람 만나는 걸 너무도 좋아하는 사람.
흉 보일지 모르지만 나를 잘 꾸미지 못하는 사람.
잘 웃는 사람.
진심으로 공감할 줄 아는 사람.
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실행력은 별로 없는 사람.
어설픈 거짓말도 잘 못하는 사람.

날 표현할 수 있는 문장이 너무나 많은데....

어느 순간부터 이런 내가 당당해지기보단 눈치보기에 급급..
이러면 이런가보다 저러면 저런가보다..no 줏대..

이렇게..타인에게 맞춰져가는 나를 발견할수록 무너진다..
내가 없다..내가 사라진다..

이 세상에는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데,
이런 나를 잘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위주로 만나면 안되는거야..??이러면 또 포용력 없는 내가 되는거야..??

아..어렵다..아직도ㅠ

하지만 오늘 새삼 다시 발견한 나는..
혼자있기보다는 함께있음에 더 행복을 느끼는 그런 사람.

김지혜입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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